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스토킹 신고했다고'…앙심 품고 전 여친 찌른 60대

파이낸셜뉴스 강인
원문보기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스토킹으로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앞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3㎞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옛 연인 관계로 B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

이에 A씨가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부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