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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남편, 코로나19 확진…독립기념일 바이든과도 접촉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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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은 무 증상에 '음성 판정' 받아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앤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글로벌 흑인 경제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2024.07.06/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앤 모리얼 컨벤션 센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글로벌 흑인 경제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2024.07.06/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그 엠호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더그 엠호프 측은 그가 경미한 증상을 보인 후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엠호프가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 2020년 3월에도 해리스 부통령은 증상이 없었으나 한 달 뒤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6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에센스 문화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도 참석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와 백악관 발코니에 함께 있었다고 한다.

이에 올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및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감염됐을 수도 있다.

CNN은 백악관에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검사 실시 여부를 물었으나 아직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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