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장벽 들이받아…운전자 등 2명 부상

이데일리 이영민
원문보기
운전자와 동승자 다쳐서 병원 이송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공사장 벽을 들이받은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이데일리)

(사진=이데일리)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인근에서 공사장 가림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동승자는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독 사고였고, 마악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2. 2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3. 3유담 논문 특혜 의혹
    유담 논문 특혜 의혹
  4. 4조국 대표 자선냄비
    조국 대표 자선냄비
  5. 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