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日자민당, 9월20일 총재 선거 논의…기시다 임기만료 맞출 듯"

머니투데이 홍효진기자
원문보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머니투데이DB)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머니투데이DB)


일본 자민당이 오는 9월20일 총재 선거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자민당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에 맞춰 오는 9월20일 총재 선거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총리의 임기 만료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자민당 총재 선거 규정에 의하면 임기 만료 시점 전 10일 안에 국회의원 투표가 진행돼야 하므로 같은 달 20~29일 중 선거가 진행돼야 한다. 이에 마이니치는 복수의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 이 기간 UN(유엔) 총회 일정 등을 고려해 당 내부에선 가장 이른 9월20일 선거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엔총회는 같은 달 24일부터 고위급 일반토론 일정이 예정돼있다. 현직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일반토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 총재가 선출되면 임시국회 내 총리 지명 선거나 개각 등이 진행된다.

마이니치는 "기시다 총리가 재선을 목표로 출마하면 선거 기간과 유엔총회 출석이 겹친다"며 "총리 주변에선 유엔총회 출석 전인 20일 선거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 일정은 현 총재 임기 만료 한 달 전에는 확정돼야 하는 만큼 내달 말쯤 윤곽이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고노 다로 디지털상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 등이 출마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