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박지원 "여사 문자 논란, 국정농단 번질 수도...공개해야"

YTN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고 무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무수한 문자가 오갔다는 설 등은 인사, 공천, 당무, 전당대회 개입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영부인과 정권 2인자 간의 권력투쟁, 폭로 정치 등 음모가 횡행하고 있다며 주고 받은 모든 문자를 김 여사와 한 후보가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이제라도 사실관계를 밝히고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