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K리그2 MVP·득점왕 출신' 안병준, 4년 만에 수원FC 컴백

이데일리 이석무
원문보기
4년 만에 수원FC 유니폼을 다시 입은 재일교포 공격수 안병준. 사진=수원FC

4년 만에 수원FC 유니폼을 다시 입은 재일교포 공격수 안병준. 사진=수원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수원FC가 2020시즌 수원FC의 1부리그 승격 주역인 재일교포 공격수 안병준(34)을 4시즌 만에 다시 품에 안았다.

수원FC는 6일 스트라이커 안병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3시즌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데뷔한 안병준은 2019시즌 수원FC와 첫 인연을 맺으며 K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0시즌 수원FC를 K리그1으로 승격시키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당시 K리그2 득점왕과 베스트11,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조선적 신분을 가진 안병준은 북한 국가대표로 A매치 11경기를 소화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수준급의 양발 활용 능력에 더해 좋은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포스트 플레이 능력이 장점이다. 특히 강력한 슈팅 능력과 침착한 골 결정력은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됐다.

안병준은 “좋은 추억이 가득한 수원FC에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며 “개인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의 목표에 기여하는 선수가 돼 팬들에게 사랑받고 싶다. 빨리 몸 상태를 끌어올려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