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외교부-경찰청, 재외국민 보호 강화…"파리올림픽 신속대응팀 파견"

뉴스1 이기범 기자
원문보기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 체결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경찰청 제공)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경찰청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외교부와 경찰청은 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교부·경찰청 간 업무약정'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약정 체결을 통해 출국부터 귀국까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해외 사건·사고 대응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약정에는 △두 부처 간 핫라인 설치 △해외안전담당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교육 사업 협조 △신속대응팀 예비자 명단 사전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이 담겼다.

아울러 양 기관은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둔 만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임시영사사무소)을 파견해 올림픽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한국 국민의 사건·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로 여행하는 우리 국민 수가 대폭 늘어나는 한편, 불안한 국제정세로 테러나 내전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 위험 요인들도 복합·다양화됨에 따라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정부의 하나 된 재외국민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재외국민의 진정한 안전 구현을 위해 부처 간 공동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찰의 해외 사건·사고 대응 노하우와 전문인력 등 역량을 아낌없이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