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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교조 "저연차 교사 급여 최저임금 수준…지원책 마련해야"

연합뉴스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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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부터 교사 임금 인상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벌여
2024 최저임금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2024 최저임금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커지는 민원과 업무 강도에 비해 교사 실질 임금은 오히려 삭감되고 있다"며 교사 임금 인상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도교육청, 진주·김해·거제교육지원청 등에서 30여명이 1인 시위를 했다고 전했다.

공무원보수위원회 개최 시기에 맞춰 추가로 1인 시위를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8호봉 기준 신규 교사 월급은 219만3천500원으로, 이는 최저임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3일부터 2주간 10년 차 미만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81.4%가 '임금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낮은 연차 교사 정근 수당을 인상하고, 이들이 부담을 갖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지원 제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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