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트럼프 지지율 격차, TV토론 뒤 더 벌어져

뉴시스 최현호
원문보기
NYT-시에나대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41% VS 트럼프 49%
토론 전 6%포인트 격차서 벌어져
[애틀랜타=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TV토론 이후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 대선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왼쪽)의 발언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듣고 있는 모습. 2024.7.4

[애틀랜타=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TV토론 이후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 대선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왼쪽)의 발언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듣고 있는 모습. 2024.7.4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지지율 격차가 지난주 첫 TV토론 이후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NYT와 시에나대가 지난달 28일~지난2일 유권자 15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1%,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론 전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6%포인트 앞섰던 것보다 더 벌어진 것이다.

응답자의 74%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책을 수행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다고 봤다. 이는 토론 이후 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에 대한 우려가 토론 이전보다 8% 오른 59%에 달했다. 무당층에서도 79%가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을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응답도 토론 이후 줄어들었다. 토론 전에는 민주당 지지층의 52%가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남아야 한다고 응답했으나, 토론 이후에는 48%로 줄었다.

NYT는 바이든의 나이와 예리함에 대한 의구심은 널리 퍼져있고 커지고 있다면서, 여론조사에 참여한 모든 응답자의 대다수는 81세의 바이든이 너무 늙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2. 2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5. 5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