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美백악관, 바이든 재선 포기 가능성 질문에 "전혀 아냐" 일축

뉴스1 김현 특파원
원문보기

백악관 대변인, NYT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통령이 직접 아니라고 말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첫 TV토론 참패 이후 집권여당인 민주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사퇴론에 대해 일축했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포기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Absolutely not)"이라고 답했다.

잔-피에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운동 중단이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통령직 출마에 대한 논의가 있느냐는 후속 질문에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이든 대통령이 수일 내에 대중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할 경우 출마 포기 가능성을 측근에게 언급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NYT를 포함한 일부 언론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재앙적이었던 지난주 TV 토론 이후 한 핵심 측근에게 '향후 수일 내에 대통령직에 나설 수 있음을 대중들에게 납득시킬 수 없다면 대선 후보직을 구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제프리 자이언츠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전(全) 직원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이언츠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TV토론 이후 지난 며칠간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한 팀으로서 뭉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잔-피에어 대변인은 전했다.

gayunlo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