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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나쁜 손' , 키스신에서 "손을 옷 속에 넣어?"

뉴스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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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SBS '한밤의 TV연예'. © News1

SBS '한밤의 TV연예'. © News1


배우 소지섭(35)의 나쁜 손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드라마 속 배우들의 애정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월 촬영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주연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의 첫 키스신을 다뤘다.

두 배우는 10번이 넘는 키스신을 약 2시간 동안 촬영했다.

소지섭은 키스신을 모니터링하면서 "나쁜 손이다. 나쁜 손"이라며 공효진을 안는 자신의 동작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소지섭은 공효진을 옆에 두고 "(손을) 옷 속에 넣었어야 했나?"라며 '19금' 농담을 던져 제작진과 공효진을 폭소케 했다.

소지섭의 '19금' 농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씨의 나쁜 손이라면 언제든 환영하겠습니다",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진짜 조만간 열애설 나는 거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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