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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佛총선 극우당 사상 첫 1당 유력…극우공약집에 뭐 들었나

연합뉴스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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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예상대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면서 사상 처음 원내 다수당이 유력해졌습니다. 반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여당 르네상스를 비롯한 범여권(앙상블)은 3위로 밀려나면서 참패했습니다. 프랑스 내무부가 1일 공식 발표한 1차 투표 결과 RN과 그 연대 세력은 33.2%를 득표해 1위에 올랐습니다. 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NFP)은 28%, 범여권 앙상블은 20% 득표에 그쳤습니다. 일간 르피가로는 이런 최종 득표율을 기준으로 극우 세력이 전체 의석수 577석 중 240∼270석, NFP는 180∼200석, 범여권은 60∼90석을 차지할 걸로 전망했습니다. 7일 열리는 2차 투표까지의 결과 RN이나 NFP가 1당을 차지해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면 프랑스에서는 27년 만에 역대 4번째 '동거정부'(대통령과 총리의 소속당이 다른 행정부)가 탄생하게 됩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총선에서 지더라도 대통령직을 사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동거정부에선 본인이 추진하려던 각종 개혁안은 무산되거나 방향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통치 참여 가능성이 커진 RN은 이민, 안보, 대외정책, 사회보장 정책 등에서 큰 변화를 예고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이금주 영상: 로이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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