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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개편' 리버풀, '지역 라이벌' 에버턴 출신 윙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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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 / 사진=GettyImages 제공

앤서니 고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공격진 재구축을 노리는 리버풀이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30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이번 주 고든에 관한 협상이 결렬됐음에도, 여전히 그를 주시하고 있다"며 "뉴캐슬은 리버풀의 접근을 막지 않았지만, 자렐 콴사(리버풀)가 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협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다만 그럼에도 리버풀이 이번 주말에 그를 영입할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 "리버풀이 고든에게 관심을 보이며 지난 48시간 동안 뉴캐슬과 대화를 나눴다. 다만 이적료나 선수 가치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시 협상이 재개되려면 뉴캐슬이 가격을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회는 사라진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고든은 빠른 스피드와 양발 활용에 능한 윙어다. 그는 리버풀 유스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12년 에버턴 유스 팀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 고든은 2017년 1군 무대를 밟았고, 실력과 경험을 쌓으며 2023년까지 에버턴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2023년 1월에 뉴캐슬이 4500만 파운드(약 786억 원)의 금액으로 고든을 영입했다. 뉴캐슬에 합류한 고든은 2023-24시즌에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2023-24시즌 고든은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1골 10도움으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콜 팔머(첼시)와 함께 10-10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또한 좋은 활약을 보인 고든은 유로 2024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다.

한편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을 떠나보내고, 아르네 슬롯 감독을 선임했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현재 공격진 개편을 생각 중이다. 2023-24시즌 모하메드 살라를 제외한, 코디 각포와 다윈 누녜스 등 많은 공격수가 부진을 겪으며 아쉬움을 삼켰고, 이를 파악한 슬롯 감독은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 고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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