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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연경 "국대 은퇴식, 유재석도 왔는데…박명수 불참 서운"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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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사진=KBS2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박명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김연경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연경은 2005년 프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과 MVP를 수상했으며 국내 프로배구 선수 최초로 해외리그에 진출한 글로벌 스타다.

김연경은 “이외에도 많이 있는데 하나하나 읊으면 밤을 새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은 김연경에 대해 “‘사당귀’에 딱 어울리는 성격이다. 화끈하지 않나. 너무 원했던 보스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사진=KBS2 방송화면)


김연경은 “제가 봤을 때 이래저래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스스로) 본받을 만하고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연경은 박명수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최근 개최됐던 국가대표 은퇴를 언급하며 “(박명수를) 은퇴식에 초대했는데 안 왔다. (유)재석 오빠는 와주셨는데...”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일이 있어서 못 갔다”며 “앞으로 경조사가 그것만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김연경은 “중요한 건 뭐냐면 그때는 안 오셔도 괜찮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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