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잘했다고 생각… 거짓말쟁이와 토론 힘든 일” [美대선 토론]

세계일보
원문보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 직후 “잘했다”고 자평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이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와플 가게에 들러 기자들에게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고전했다는 평가와 후보 교체 요구 등에 대한 질문에 “거짓말쟁이와 토론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하며 후보직에서 물러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고 NYT는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NYT가 지적했듯이 트럼프는 26번이나 거짓말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지나치게 쉰 목소리로 토론 중간 속삭이는 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거나 중얼거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바이든 대통령 캠프 측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감기를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목이 아프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 직후 민주당 파티에 참석해 “그가 했던 말 중에 하나도 진실인 것을 기억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이 사람을 물리칠 것이다. 우리는 이 사람을 물리쳐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4. 4행정통합 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5. 5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