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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33% “트럼프” 67%...토론 승자 여론조사 ‘더블 스코어’

조선일보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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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대선 토론을 시청한 한 공화당 지지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AGA' 모자를 착용한 채 '트럼프가 우리는 살릴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AFP 연합뉴스

2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대선 토론을 시청한 한 공화당 지지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AGA' 모자를 착용한 채 '트럼프가 우리는 살릴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AFP 연합뉴스


2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격돌한 대선 토론에서 시청자 67%가 “트럼프가 잘했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이날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 대선 토론을 시청한 이들이 이같이 토론 결과를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트럼프가 잘했다는 응답은 67%로, 바이든이 더 잘했다는 비율(3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토론회를 시청한 미국 유권자 5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같은 결과는 대선 토론 이전에 이뤄진 여론조사 예측치와 크게 차이가 나 더 주목받고 있다. 토론에 앞서 응답자의 55%가 트럼프가 바이든보다 더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토론 후 트럼프가 잘했다는 답변이 1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또 응답자의 57%가 바이든이 국정을 운영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반면, 트럼프의 국정 운영 자질이 부족하다는 답변은 44%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대선 토론에선 바이든이 더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엔 정반대 결과가 나오면서 ‘트럼프 대세론’이 굳어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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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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