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野 김현 "김홍일 자진사퇴할 것" 예상

이데일리 김유성
원문보기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방통위원 출신 김현 "방통위 멈춰야 한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출신으로 22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로 있는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사퇴를 예상했다. 탄핵소추안 발의로 직무정지가 되기 전 서둘러 자진사퇴를 하고 후임 인선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2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예상했다. 직전 방통위원장이었던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의 전례를 참고한 것이다.

실제 이 전 방통위원장은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후 자진 사퇴를 하면서 직무정지를 면했다. 대통령실은 바로 김홍일 현 방통위원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김 방통위원장은 인사 청문회 과정만 거친 뒤 바로 방통위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28일) 긴급회의를 연 것도 김 방통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김 의원은 봤다. 사퇴 전 KBS와 EBS,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얘기다.

그는 “(이들) 이사들의 임기가 곧 만료되는데 절차법에 따르면 임기가 종료됐음에도 이사 선임을 하지 않으면 그 임기가 유지된다”면서 “이걸 막기 위해 이사를 선임하는 계획을 상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김 의원은 “2인으로 의결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인 방통위 체제가 위법이다’라는 야당 의원들의 판단에 반기를 들었다는 의미다.

김 방통위원장 사퇴 이후 전개 상황에 대해 김 의원은 “멈춰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지금처럼 KBS, EBS 그 다음에 방문진 이사 선임 절차를 밟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또 우리는 할 것”이라고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2. 2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3. 3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4. 4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