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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가능성, 국제유가 1% 이상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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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원유 재고가 깜짝 증가했음에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는 1% 이상 상승했다.

27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09% 상승한 배럴당 8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31% 상승한 배럴당 86.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국경으로 집중 배치되는 등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일전을 불사할 태세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고조돼 국제유가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미국의 주간 원유 및 휘발유 재고는 깜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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