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초고경도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로, 지금껏 나온 양산차 가운데 가장 튼튼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견고하고 강한 내구성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는데, 최근 사이버트럭과의 충돌 사고를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유튜브 계정 '왐밤 테슬라캠'(Wham Baam Teslacam)에는 '최초의 사이버트럭 충돌'(First Tesla Cybertruck Crash)이라는 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도로를 달리던 사이버트럭이 여러 차량과 충돌한 사고 순간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 1990년대 후반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요타 캠리와 사이버트럭이 충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나 사고의 아찔한 순간도 잠시, 충돌 이후 두 차량의 모습이 놀라움을 유발했다.
2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유튜브 계정 '왐밤 테슬라캠'(Wham Baam Teslacam)에는 '최초의 사이버트럭 충돌'(First Tesla Cybertruck Crash)이라는 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도로를 달리던 사이버트럭이 여러 차량과 충돌한 사고 순간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 1990년대 후반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토요타 캠리와 사이버트럭이 충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나 사고의 아찔한 순간도 잠시, 충돌 이후 두 차량의 모습이 놀라움을 유발했다.
캠리의 앞 범퍼는 마치 종잇장처럼 심하게 찌그러진 반면, 사이버트럭의 범퍼는 긁힌 자국이 나는 것에 그쳐 다시 한번 강한 차체를 지녔다는 것을 증명한 것.
영상은 사이버트럭과 다른 차량의 사고 장면으로 계속 이어지는데, 상대 차량에 비해 미미한 사이버트럭의 훼손 정도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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