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8일부터 7차 방류···방류량보니 ‘경악’

서울경제 최성규 기자
원문보기
종전처럼 7천800t 처분···도쿄전력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 충족"


일본 도쿄전력은 2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7차 해양 방류를 오는 28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7차 방류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방류량은 종전과 동일한 7,800t이다.

도쿄전력은 측정·확인용 탱크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했고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4만7000t가량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로 흘러보냈다.

도쿄전력은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모두 7차례에 걸쳐 오염수 약 5만4,600t을 처분할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발생하는 오염된 물 중 일부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한 뒤 탱크에 저장해 두고 있는 상태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 중인 오염수는 총 131만6000여t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규 기자 loopang7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2. 2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