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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로운 변이'…미국 39개주 확산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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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입니다.

6월 셋째 주 양성률이 6.6%로 지난 달 같은 기간 3.5%보다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미국 39개 주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애리조나의 양성률이 13.6%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폐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해 확산세를 가늠하는 조사에서도 검출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댄 버로치/하버드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


"국민 면역력이 높아져 코로나의 심각성이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독감보다 위험합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름 유행을 예고하는 증거일 수 있어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실내로 몰려들었던 여름철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하위 변종인 '플러트(FLiRT)'입니다.

확진자의 60% 이상이 플러트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증상도 오미크론과 비슷해 발열과 오한, 기침 등을 보입니다.


그동안 팬데믹 이후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 속도는 빠르지만 중증 위험도는 낮았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고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자에게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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