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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많이 보는 만화플랫폼 1위 카카오의 ‘픽코마’…2위는 ‘라인망가’

동아일보 전남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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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마 로고 (카카오 픽코마 제공)

픽코마 로고 (카카오 픽코마 제공)


카카오의 ‘픽코마’와 네이버웹툰의 ‘라인망가’가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디지털 만화 서비스로 꼽혔다.

25일 시장조사업체 닐슨모바일넷뷰에 따르면 올해 4월 일본 시장 내 디지털 만화 서비스 가운데 픽코마의 이용자 수는 1253만 명, 라인망가의 이용자 수는 1085만 명으로 집계되며 이용자 수 기준 1,2위에 올랐다. 일본 통신기업 NTT 산하 전자책 서비스 ‘코믹시모아’(846만 명), ‘메챠코믹’(515만 명), ‘이북재팬’(455만 명)이 뒤를 이었다.

월평균 이용 횟수도 픽코마가 31회로 가장 많았다. 사실상 매일 픽코마를 이용하는 셈이다. 라인망가가 26회로 뒤를 이었다. 코믹시모아는 5회, 메챠코믹은 7회, 이북재팬은 3회의 이용횟수를 보였다.

월평균 이용 시간은 라인망가가 가장 길었다. 라인망가의 월평균 이용시간은 4시간 19분으로 집계됐다. 픽코마가 3시간 59분으로 뒤를 이었다. 코믹시모아는 18분, 메챠코믹 30분, 이북재팬 10분으로 양 사와 큰 격차를 보였다.

픽코마와 라인망가는 전 연령층에 걸쳐 고른 이용자 분포를 보였다. 18~34세 이용자 비율이 픽코마는 34%, 라인망가는 30%였다. 35~49세는 각각 33%와 36%, 50세 이상은 34%와 35%로 집계됐다.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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