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1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돌싱포맨' 김종서·김경호 "'아가씨로 오해 수없이 받아, 화장실 갈 때 꼭 기침해"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김종서, 김경호가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종서, 김경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종서, 김경호에게 "아가씨라는 말을 많이 들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호는 "아가씨라는 얘기도 수없이 들어봤다.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남자 화장실이라는 얘기 듣는다. 무조건 기침하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긴 머리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상민은 "여자친구가 머리를 자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호와 김종서는 고민 없이 "헤어져야 한다. 그런 걸 이해 못 해주면 어떡하냐"라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이준혁 사과
    서현진 이준혁 사과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3. 3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4. 4지브리 전시 연기
    지브리 전시 연기
  5. 5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