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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한미일 새군사훈련, 3국 조직화된 능력 강화에 필요"

연합뉴스 경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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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25일 머잖아 실시될 예정인 새로운 한미일 공동 군사훈련이 엄혹한 안보환경에서 3개국의 조직화된 능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싱가포르=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제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싱가포르=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제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현지 NHK 방송에 따르면 기하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일의 새 군사훈련 시기와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며 "안보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평화와 안정을 위해 3개국의 조직화된 능력과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미일 3개국 국방장관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3자 회담에서 공중·수중·해상·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하는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를 올여름 처음 실시하기로 했다.

기하라 방위상은 3개국의 새로운 군사훈련으로 북한 반발이 우려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을 상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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