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자막뉴스] 무자비하게 쏟아진 폭우...'물길'로 변한 중국 도심

YTN
원문보기
지하상가로 빗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지하철역 입구까지 물이 차올라 내려갈 수 없습니다.

도심 도로는 물길로 변해 버스 운행마저 중단됐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 : 기차역 앞은 여객선 항구로 변했고, 차들은 배처럼 다니고 있습니다.]

중국 후난성 창사에 아침 9시부터 1시간 동안 65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시 전체 면적을 곱하면 7억 세제곱미터 넘는 비가 쏟아졌다는 계산도 나왔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강남 3대 호수 중 하나인 서호 54개가 하늘에서 쏟아진 셈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실제 중국 동부 항저우에 있는 서호도 집중호우로 넘쳐 흘렀습니다.

당나라 때 시인 이백을 기념한 안후이성의 석상도 홍수로 목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중국 관영 CCTV / 기상 예보 : 안후이·저장·장시성 여러 곳에서 누적 강우량 100∼200mm, 심지어 250mm 넘는 지역도 있고, 일부는 2배 이상입니다.]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를 뿌렸던 비구름이 중부 내륙 양쯔강 유역으로 북상했습니다.

중앙기상대는 올해 첫 '폭우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후난성 신황현 산사태로 마을 주민 8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 : 고광
자막뉴스 : 정의진

#YTN자막뉴스 #중국 #폭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3. 3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4. 4안국역 무정차 시위
    안국역 무정차 시위
  5. 5예스맨 출연
    예스맨 출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