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조국혁신당 황운하 "6월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해야"

뉴시스 정금민
원문보기
"한동훈 특검법, 사회 공정·정의 바로 세울 것"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6.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6.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5일 "민주당과 제(諸) 야당에 6월 국회에서 한동훈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자고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본인이) 당 대표 출마를 위해 헌법까지 왜곡해 선전한 셈"이라며 "지독한 검찰주의자는 그 존재 자체로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며 "한동훈 특검법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목적 외에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화근을 제거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 5월 30일 한 전 위원장의 딸 논문 대필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을 제출한 바 있다. 법안은 수사 대상으로 고발사주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취소 소송 항소심 고의 패소 의혹, 자녀 논문 대필 의혹 등을 명시했다.

황 원내대표는 채해병 특검법 수정안을 자체 발의하자는 한 전 위원장의 주장을 거론하며 "한 전 위원장이 항상 그래 왔듯 이번에도 오답"이라며 "대통령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특검은 야당 추천이 당연하고 헌재도 야당 추천 필요성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윤석열·한동훈 검사가 수사팀었던 최순실 특검도 야당 추천이었다"며 "불공정한 것은 특검이 아니라 한동훈 본인이고 한 전 위원장이 당을 폭망시키는 바람에 만든 108석으로는 '한동훈식 특검'이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황 원내대표는 "한 전 위원장은 최근에는 헌법 84조를 엉뚱하게 해석해서 (재판을 받는 인사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재판은 계속된다는 그런 선동도 했다"며 "법을 왜곡하고 민의를 조작하는 검찰 독재의 싹이 자라나고 있다. 6월 국회에서 한동훈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