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으로 어린이 2만천 명이 실종됐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잔해에 깔려있을 거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이 현지 시간 24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가자 지구 어린이 만7천 명 정도가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어린이 4천여 명은 건물 잔해에 매몰돼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또, 확인되지 않은 규모의 어린이들이 이스라엘군에 억류돼 가자 지구 밖으로 강제로 이송되거나 집단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여러 집단 매장지에서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며, "시신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돼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이 현지 시간 24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가자 지구 어린이 만7천 명 정도가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어린이 4천여 명은 건물 잔해에 매몰돼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또, 확인되지 않은 규모의 어린이들이 이스라엘군에 억류돼 가자 지구 밖으로 강제로 이송되거나 집단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여러 집단 매장지에서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며, "시신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돼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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