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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 탈북' 20대 "북한서 남한 말투 유행 단속"

연합뉴스TV 지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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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 탈북' 20대 "북한서 남한 말투 유행 단속"

지난해 10월 목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탈북해 국내에 들어온 20대 여성 강규리(가명) 씨는 북한 청년들이 2022년쯤부터 남한식 말투를 거의 쓰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강씨는 어제(21일) 통일부가 마련한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토크콘서트에서 북한 당국이 한국 등 외부 문화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등 사회통제가 심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외부 영상을 보다가 걸리면 총살까지 당할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런 경우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강씨는 "코로나19로 북한 국경이 봉쇄된 이후 물가가 열 배나 뛰어 주민들이 살기가 더욱 힘들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탈북민 #해상탈북 #북한 #사회통제 #남한식_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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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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