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사생팬인 줄"…NCT 린쥔, 일반인 번호 유출 사과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사생팬인 줄"…NCT 린쥔, 일반인 번호 유출 사과

그룹 NCT 멤버 런쥔이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논란이 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과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런쥔이 어제(20일) 자신에게 걸려 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팬'으로 착각해 팬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며 "피해를 보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런쥔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보신분께 죄송하다"며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 당부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NCT #런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르 결혼식 해명
    미르 결혼식 해명
  2. 2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트럼프 나이지리아 공습
  3. 3KBS 연기대상 후보
    KBS 연기대상 후보
  4. 4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5. 5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
    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