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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유 재고 증가에도 중동 긴장 고조, 국제유가 7주래 최고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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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4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12% 하락한 배럴당 8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07% 하락한 배럴당 85.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개장 초 브렌트유는 배럴당 85.84달러까지 오르며 5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도 배럴당 81.96달러까지 올라 4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레바논의 헤즈볼라와의 '전면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쟁이 격화되면 산유국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국제유가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은 현충일 휴일로 거래는 한산했다. 미국은 휴일의 경우, 증시는 휴장하지만 원유시장은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미국의 원유 재고는 6월 14일로 끝난 한 주 동안 226만4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원유 재고가 22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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