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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해방 기념일’ 19일 美 뉴욕 증시 쉽니다

조선비즈 정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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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와 뉴욕 채권 시장은 노예 해방 기념일인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하루 휴장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로이터 연합뉴스



준틴스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의 합성어다. 지난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노예해방령을 내리고 2년 뒤인 1865년 6월19일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노예가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2021년부터 공식 휴일로 지정됐다.

전날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76포인트(0.15%) 오른 3만8834.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80포인트(0.25%) 오른 5487.03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03%) 오른 1만7862.23에 거래를 마쳤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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