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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동남아시아 자체 제작 콘텐츠 늘린다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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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 [사진: 픽사베이]

넷플릭스 [사진: 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동남아시아에서의 현지 제작을 강화하며 사용자 기반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넷플릭스는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동남아시아에서 제작하는 타이틀 및 프로그램 수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016년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후 최근에서야 이 지역에서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를 내놓기 시작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현재 넷플릭스의 가장 작은 시장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11%를 차지한다. 그러나 젊은 인구가 많다는 점은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인식된다.

넷플릭스는 올해 태국에서 10개의 오리지널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6개에서 늘어난 수치이자,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치다. 넷플릭스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오리지널 타이틀과 함께 제작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호러와 범죄 스릴러가 인기지만,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국가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해 코미디부터 성적인 장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한다.

한편, 최근 월트 디즈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고 시장에서 구독 가격을 인상했으며,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도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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