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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국채플러스공모주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이데일리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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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흥국자산운용이 국채와 공모주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흥국국채플러스공모주목표전환형1호’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유럽중앙은행(ECB) 및 캐나다중앙은행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행렬에 합류하면서 한국도 하반기 금리인하 전망이 높아지면서 많은 투자자가 채권형 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안정적인 증시 흐름 속에 공모주 시장도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환경에서 ‘흥국국채플러스공모주목표전환형1호’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이 펀드는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은 국채 및 통안채 위주의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한다. 또한 금리 인하 시기에는 채권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채권을 통한 자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공모주투자는 순자산총액의 10% 이하로 투자하며, 설정 3개월 이후에는 보호예수(락업) 종목은편입하지 않고 공모주 상장일 당일 매도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수익확보 전략을 구사한다.

흥국자산운용은 41조 7000억원(17일 기준)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대형운용사다. 이중 머니마켓펀드(MMF) 포함 채권 수탁고가 36조 6000억원에 달해 채권 운용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모주하이일드펀드를 2014년 업계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이 펀드는 또한 목표전환형 펀드로써 펀드가 목표 기준가격인 1070원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어 공모주 투자는 하지 않으며, 채권 부분은 6개월 미만 단기채, 국공채형 MMF 등 유동성 자산 등에 투자한다. 목표 전환되거나 전환되지 않더라도, 가입 후 90일부터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 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펀드는 6월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 후 더이상 자금을 받지 않는 단위형 공모펀드다. 대신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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