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트럼프, 첫 대선 토론 앞두고 여론조사서 동률

뉴시스 이윤희
원문보기
무당층·비백인 유권자는 바이든, 백인 유권자는 트럼프
[밀워키·뉴욕=AP/뉴시스]?미국 첫 대선 토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박빙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시각)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3월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 1월11일 뉴욕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2024.06.19.

[밀워키·뉴욕=AP/뉴시스]?미국 첫 대선 토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박빙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시각)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3월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 1월11일 뉴욕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2024.06.1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첫 대선 토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박빙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각)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NPR, PBS뉴스와 공동으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상 양자대결에서 각각 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5월말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50%의 지지율을 받아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2%포인트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동률을 기록했다.

오는 11월 대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50%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49%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했다.

무당층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지난번 조사에서 무당층은 54%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42%가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50% 대 48%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더 높아졌다.

백인 유권자 중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55%) 지지율이 바이든 대통령(43%)보다 12%포인트 높았다. 반면 비백인 유권자 응답자 사이에선 바이든 대통령(58%)이 트럼프 전 대통령(40%)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제3후보들을 포함한 다자대결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42% 지지율로, 바이든 대통령(41%)을 근소하게 앞섰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1%였다.

NPR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참여한 유권자의 9%는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지 확실히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고, 25%는 마음이 바뀔 수 있다고 답했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첫 번재 대선 토론 결과에 따라 지지율이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응답자 10명 중 6명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토론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2일 1184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8%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해찬 사회장
    이해찬 사회장
  3. 3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