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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바넴' 아미 해머, 식인종 루머에 입 열었다 "말도 안돼..자살 충동느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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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아미 해머(Armi Hammer, 37)가 그의 할리우드 경력을 무너뜨린 충격적인 식인 취향 혐의에 대해 침묵을 깼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출연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글로벌 인기를 인기를 누리던 그는 전 여자친구들로부터 일련의 폭로를 당한 후 갑작스러운 추락을 겪었다.

2021년 2월, 26세의 에피 안젤로바(Effie Angelova)는 해머가 자신이 20세였던 2017년에 자신을 폭력적으로 강간하고 정신적, 정서적,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머는 그녀와의 4년 관계에서 범죄 행위가 없었다며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해머의 또 다른 연인이었던 코트니 부세코비치(Courtney Vucekovich)는 2021년 1월 페이지 식스(Page Six)에 해머가 그녀에게 "그가 내 갈비뼈를 부러뜨려 바비큐를 하고 싶어한다"고 말하기도. 식인 취향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해머는 최근 '페인풀 레슨즈(Painful Lessons)' 팟캐스트에 출연, 이처럼 자신의 명성을 훼손한 충격적인 식인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은 나를 식인종이라고 불렀고 모두가 그들의 말을 믿었다. 그들은 '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어'라고 하더라. 뭐라고?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 식인종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나? 사람을 먹어야 해! 어떻게 식인종이 될 수 있나?! 이상했다"라고 루머를 부인했다. 해머는 또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무엇이든 불일치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내 인생의 모든 부분에 대해 감사하는 지점에 있다"라고 전하며 정신적 고통을 승화시킨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나는 나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전혀 몰랐다. 나는 나 자신에게 자기 검증을 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다. 이 직업을 가졌을 때 너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그것을 주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머는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2020년 7월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다.


해머는 자신을 바닥으로 이끈 의혹들에 대해 "그것은 자아의 죽음이자 직업의 죽음이었다. 내 인생에서 중성자 폭탄이 터졌다. 그것은 [모든 것을] 죽였다"라고 당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해안에 서서 아주 멀리까지 헤엄쳐 나가 거기 누워 있었다. 반쯤 자살 시도를 했다...하지만 내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더불어 해머는 자신이 현재 연기할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인정하며 절박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스로 각본을 쓰고 있다고도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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