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인천 먹는 수돗물 하늘수 안전 ‘이상무’… 수질관리 모두 기준치 이내

세계일보
원문보기
‘하늘수 안전 이상무.’

인천의 먹는 수돗물 하늘수는 지난 한 해 생산·공급된 주요 수질관리 지표 항목에서 모두 기준 이내로 분석됐다. 건강상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기·유기물질 항목도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인천하늘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계 법령인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원수에서 정수까지의 수질 및 생산 과정, 서비스 종합정보 내용 등이 담긴다. 관심은 높이고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발간 중이다.

시는 한강과 팔당호를 통해 취수한 원수는 법정 검사항목인 39개보다 많은 총 63개로 살펴본다.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경우도 법정 61개보다 131개 늘려 강화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하늘수를 사용하는 가정·상가의 수도꼭지 중 일반 170개소와 노후 14개소를 선정해 매월 조사한 결과, 184개소 모두 기준을 만족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부 누리집의 전자책을 통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