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 옛터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국가유산 사적 '의정부지'를 연 면적 11,300㎡ 규모의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으로 조성하고 내일(18일)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터는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발굴을 시작한 뒤 건물지 초석을 재현하는 등 정비 작업을 거쳐 8년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입니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접수하고 보완해 다음 달 중순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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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가유산 사적 '의정부지'를 연 면적 11,300㎡ 규모의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으로 조성하고 내일(18일)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터는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발굴을 시작한 뒤 건물지 초석을 재현하는 등 정비 작업을 거쳐 8년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입니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접수하고 보완해 다음 달 중순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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