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라임' 김봉현 횡령금 가로챈 후배 조폭 징역형

YTN
원문보기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횡령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조직폭력배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40대 지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A 씨 동생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범행을 조직적으로 분담했고, 거액을 대부분 반환하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 전 회장이 처벌을 원치 않고, A 씨가 3억 원을 돌려준 점 등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김 전 회장이 횡령한 수원여객 자금 241억 원 가운데 40억 원을 세탁한 뒤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 등은 명동 환전상에서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했는데, 불법적인 돈인 만큼 가로채더라도 김 전 회장이 신고하지 못할 거로 보고 범행을 시도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