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가 마지막으로 설교한 아라파트 산에 전 세계에서 온 순례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메카 대사원 중앙에 놓인 '카바' 주위를 7바퀴 돌며 기도하고, 돌기둥에 앞다퉈 돌을 던집니다.
매년 이맘때 치러지는 정기 성지순례, 하지 행사에 참가하는 건 이슬람교도에겐 한 번은 지켜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입니다.
[사드 / 이집트 순례객 :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치를 수 있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고생한 만큼 보상을 받을 거라 감사합니다.]
문제는 연일 50도에 육박하는 폭염,
사우디 당국은 더위를 식혀줄 스프링클러와 식수대를 곳곳에 설치하고 온열질환 전문 병상도 마련했습니다.
메카 대사원 중앙에 놓인 '카바' 주위를 7바퀴 돌며 기도하고, 돌기둥에 앞다퉈 돌을 던집니다.
매년 이맘때 치러지는 정기 성지순례, 하지 행사에 참가하는 건 이슬람교도에겐 한 번은 지켜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입니다.
[사드 / 이집트 순례객 :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치를 수 있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고생한 만큼 보상을 받을 거라 감사합니다.]
문제는 연일 50도에 육박하는 폭염,
사우디 당국은 더위를 식혀줄 스프링클러와 식수대를 곳곳에 설치하고 온열질환 전문 병상도 마련했습니다.
순례객들도 더위와 맞서기 위해 양산을 챙기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아지즈 칸 / 파키스탄 순례객 :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그늘에 있어야 합니다. 햇볕이 따가운 날씨에는 가지 말고 양산을 꼭 챙겨야 합니다.]
하지만 살인적 더위 속에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요르단 정부 등에서 공식 확인한 희생자만 수십 명에 이르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파하드 알-잘젤 / 사우디 보건부 장관 : 지금까지 마샤르에서 의료진이 직접 치료한 열 스트레스 사례는 151건입니다. 따라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에 한정된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과거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지기도 해 사우디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영상편집ㅣ이자은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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