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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물놀이하고 춤도 추고..."더위는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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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맨발로 모래사장 거닐고 사진도 '찰칵'
햇볕 아래 넓은 바다…파도에 몸 맡긴 채 '휴식'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 던지고 물총 놀이
[앵커]
오늘(16일)도 전국에선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을 맞은 시민들은 바닷가와 강변을 찾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열기를 식혔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뜨거운 햇볕 아래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사람들은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휴식을 만끽합니다.


가족들과 손을 잡고 모래 위를 거닐면 철썩거리는 물결이 발을 간질입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시원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김상미 / 경기 시흥시 : 무덥긴 하지만 바닷가 앞이니까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윤여준 / 부산 해운대구 : 애들이 밖에 이제 나오자고 그래서 나왔는데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태양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알록달록한 수영복을 입은 아이들 사이로, 물줄기가 뻗어 나갑니다.

분수가 솟아오를 때마다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이른 더위에 오전부터 물놀이 공간이 붐볐습니다.

도심 속에서도 이렇게 물에 들어가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을 던지고 물총을 쏘다 보면 쌓인 피로가 씻긴 듯 사라집니다.

[최미진 / 서울 용강동 :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굉장히 아기가 행복해하네요.]

[백승엽 / 서울 중림동 : 자전거 타고 킥보드 타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물놀이. 요거 딱 마무리하면 아기도 잘 자고 좋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자재로 흔들고 꺾는 댄서들.

하천 변에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연장이 열렸습니다.

[강현진 / 인천 서구 청라동 : 춤을 젊었을 때부터 췄었는데, 아이와 함께 오늘 좋은 행사 있다고 해서 좀 찾아와 봤습니다. '아빠 파이팅'해봐! (파이팅!)]

댄서들의 현란한 춤사위에 관람객들도 덩달아 몸을 들썩입니다.

무더운 주말이었지만, 시민들은 물속으로 뛰어들고 흥겨운 공연도 구경하며 여름을 한껏 즐겼습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촬영기자 : 박경태 김광현 강태우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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