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습생 연애 금지인데" 뱀뱀·나연, 묘한 짝사랑 고백…JYP ♥스토리 재밌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트와이스 나연을 짝사랑한 뱀뱀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됐다.

14일 유튜브 뱀집 채널에는 '나연이를 짝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그 누구라도 짝사랑하게 만드는 유죄 인간 나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나연과 뱀뱀의 만남은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뱀집'에 두 사람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한 트와이스 지효가 출연했을 때, 뱀뱀이 '나연 누나를 짝사랑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기 때문.



당시 뱀뱀은 "정말 숨기는 게 없다. 멋지다"라며 놀란 지효에게 "14살인데 그럴 수도 있지 않나"라고 쿨하게 답했다.

하지만 '나연 짝사랑'에 대해 계속 화제가 되자, 뱀뱀은 유튜브 '아이돌등판'에 나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나연을 좋아하던 시기의 어렸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저 이렇게 어렸다. 지금 뭐라 해봤자 지금 안 좋아한다. 지금 말고 옛날 일 이야기다. '했었다', 과거형이다. 짝사랑 했었다"고 강조했다.

뱀집에 출연한 나연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며 뱀뱀의 짝사랑 이야기 운을 뗐고, 뱀뱀은 나연에게 '허락없이 언급해 미안하다'고 사과했음을 밝혔다.




나연은 "학교에서든 어디든 누구를 좋아하면 몰래 좋아하지 않나. 그런데 뱀뱀은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뱀뱀이가 나를 좋아하는 게 모두의 웃음 포인트였다. 모두가 알고 있고 내가 보컬실 들어가면 뱀뱀을 치고, 이런 게 재미였다"고 해명했다.

나연은 "연습생 때 연애금지인데 이건 그냥 공개적으로 모든 회사 직원분들도 알았다"고 했고, 뱀뱀은 "제가 아기였으니 귀여워했을 것"이라며 "난 되게 진지하게 숙소에서 외국인들한테 얘기했을텐데 그 형들이 귀엽다고 사람들에게 다 이야기한 거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뱀뱀은 "당시에 진짜 좀 좋아했다"고 재차 솔직히 밝혔고 이를 들은 나연은 "뱀뱀이 웃기려고 하는 건줄 알았는데 '진심인가?' 한 일이 있다. 어렸을 때 누굴 좋아하는 게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즐기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번은 같이 퇴근을 하다가 내가 연습실에 신발을 두고 온 거다. 그런데 뱀뱀이 연습실로 전력질주를 했다. 그때 진심인가 싶었다"고 과거 일화를 밝혔다.



뱀뱀은 부끄러워하며 "좋아한 건 그때 진심이었다. 왜 좋아했냐면"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나연은 "처음 내가 들어왔을 땐 날 안 좋아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뱀뱀은 "누나는 모른다. 누나 연습생 때 앞머리가 진짜 흑발 풀뱅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친해졌고 예뻐해줬다. 아기 마음에는 예뻐해주고 예쁜 누나면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

나연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있을 줄 알았다는 뱀뱀은 "이뤄지기를 바라진 않았다. 이뤄지진 않을 거라 생각했었다. 그냥 청춘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때 혼자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눈 못보겠다. 갑자기 멀어질 것 같다"며 어색해했다.

뱀뱀은 지효에게 나연 짝사랑을 처음 언급했을 때를 회상하며 "난 그때 편집될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뱀집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