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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중간 광고와 광고 제거상품 치트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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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지직 치트키 상품 설명 (자료출처: 네이버 치지직 홈페이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13일 광고 제거상품 ‘치트키’를 추가했다. 이에 가격과 중간 광고 방식을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

치지직은 지난 13일 출시한 광고 제거 상품‘ 치트키’와 함께 인터넷 방송 시청 도중 재생되는 ‘중간 광고’를 추가했다. 일부 이용자는 트위치 한국 철수가 수익성 문제였던 만큼, 중간 광고 도입과 광고 제거 상품을 통한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치트키 상품의 가격 대비 효용성이 떨어지며, 강제적인 중간 광고 방식을 지적하는 유저들도 있다.

가장 많은 지적이 나오는 부분은 가격이다. 치트키 월 정기결제 가격은 1만 4,300원으로, 유사하게 광고를 제거해주는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비교하면 600원 저렴하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제거 외에도 백그라운드 동영상 재생, 동영상 다운로드, 유튜브 뮤직 기능 등을 지원한다. 반면 치트키의 경우 광고 제거, 이모티콘 추가, 시청한 방송인 후원 정도가 혜택의 전부인 만큼, 다소 빈약하다는 비판이다.

중간 광고 빈도와 방식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중간 광고는 각각 최대 30초 분량에 최대 2편이 연달아 출력되며, 스트리머가 광고를 미루는 횟수에는 제한이 있다. 또한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없는 루키 스트리머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 중간 광고가 강제된다. 다른 플랫폼의 경우 중간 광고 유무를 방송인이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유사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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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제거 상품 수익 분배 대상 안내 공지 (자료출처: 네이버 게임 라운지)




한편 치트키 출시 당일 홈페이지에는 구매시 ‘내가 보는 모든 방송의 스트리머 후원’ 혜택이 돌아간다고 설명됐다. 하지만 지난 14일 치지직은 “광고 수익이 분배되는 방식으로, 파트너와 프로 스트리머가 대상이다”라며 “치트키로 발생한 수익은 6월 말부터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 유저들은 ‘모든 방송인’이라는 이유로 상품을 구매했다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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