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섬머퀸 비주얼을 뽐냈다.
사나는 'PRADA SS25 UOMO FASHION SHOW' 참석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사나는 환한 미소와 함께 청바지에 흰색 나시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사나는 복근을 살짝 드러낸 나시와 머리에 얹은 선글라스로 청량함에 섹시함을 더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미니 13집 'With YOU-th'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17일 일본에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다이브(DI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13일~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20일~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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