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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백지영, 나이 잊은 비키니 몸매…김선아·별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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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백지영이 베트남 다낭에서 몸매를 자랑했다.

백지영은 15일 새벽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느무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했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년 간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랬던 그가 비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과시하자 김선아는 "핫핫핫 핑꾸..핫쪙"이라며 감탄했고, 가수 별 또한 "비키니를 입을수 있는 언니의 바뒤...멋있돠"라고 평을 남겼다.

배우 오윤아 또한 "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백지영은 19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하임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사진= 백지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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