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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하루 뒤 무대 오른 진..."아미의 빛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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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 복무를 마친 진이 곧장 팬들을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진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보랏빛 무대 위 말끔한 정장 차림의 진이 자전거를 타고 등장합니다.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열린 팬 축제 무대에 오른 겁니다.

공연장에 모인 4천 명의 팬들도 큰 함성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진을 맞이했습니다.

전역 다음 날 곧장 팬들을 위해 활동에 나선 진.


짧은 준비 시간에도 불구하고 1절밖에 없던 노래의 2절을 만들어 최초 공개했고,

SNS에서 화제가 된 막내 정국의 '세븐' 챌린지, '꽁냥이' 챌린지 등도 선보였습니다.

'잇진(EATJIN)'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깜짝 먹방도 진행했습니다.


공연을 마친 진은 무대가 집인 것 같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진 / BTS :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미분들 곁을 항상 맴돌면서 여러분의 빛이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공연이 방송됐는데, 전 세계 177개국에서 시청하는 등 굳건한 인기가 재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진은 팬 1천 명과 포옹하는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팬들이 질서 있게 참여하면서 3시간으로 예정돼있던 행사는 약 한 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다만 일부 팬이 무리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면서 다른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전역신고를 마친 진은 올해 안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1년 뒤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BTS의 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세계적 인기를 끌게 해 준 앨범, '화양연화' 발매 1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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