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박세연 기자 =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지난 8월28일 태어난 아기 백사자(수컷) 2마리를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백사자는 전세계에 300여 마리 밖에 남지않은 희귀동물로 에버랜드 동물원에는 이번 두마리의 탄생으로 총 8마리가 됐으며 4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3.10.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