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日 기시다 내각지지율 16.4%…바닥에서 더 떨어졌다

뉴스1 권진영 기자
원문보기

자민당 정권 탈환 이래 가장 낮아…비지지율은 57.0%

지지통신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이 지지율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일(현지시간) 도쿄의 중의원 정치 개혁 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2024.06,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일(현지시간) 도쿄의 중의원 정치 개혁 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2024.06,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기시다 내각의 6월 지지율이 전달 대비 2.3%포인트(p) 하락한 16.4%로 집계됐다. 2012년 자민당이 정권을 탈환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지지통신은 13일, 지난 7~10일 사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자민당 내 파벌에서 발생한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을 계기로 추진된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이 민심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비지지율은 전달보다 1.4% 오른 57.0%였으며, 공명당과 함께 중의원에서 통과시킨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별로'와 '전혀'를 포함한 부정적 평가가 69.2%로 과반이었다.

당초 야당 측은 이 개정안에 기업 및 단체의 헌금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으나 자민당은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야당의 요구대로 "금지해야 "는 응답은 52.4%, 헌금을 "인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19.3%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벌어졌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