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용단 '상선약수'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국립국악원, 군무로 재구성한 민속춤 공연 =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오는 27∼2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창작 무용 '상선약수'를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의 첫 정기공연 작품이다. 태평무, 훈령무, 승무, 살풀이 등 주로 독무로 공연되는 민속춤들을 군무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단원 61명과 창작악단, 정악단, 민속악단 등 국립국악원 소속 3개 연주단 단원 59명이 참여한다.
'2024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 포스터 |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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