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연준 금리 인하 한 차례, 국제유가 소폭 상승에 그쳐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준이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공개한 점도표(금리 예상표)에서 연내 1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12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64% 상승한 배럴당 7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68% 상승한 배럴당 82.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로 한때 2% 정도 급등했었다.

그러나 연준이 FOMC 회의 직후 공개한 점도표에서 연내 한 차례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시사함에 따라 상승 폭을 대폭 줄였다.

금리 인하는 경제를 활성화해 원유 수요를 증가시킨다. 그런데 연준이 당초 연내 3차례 금리 인하에서 한차례 금리 인하로 기조를 변경하자 유가 상승세가 제한됐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