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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열애' 아이유♥이종석 결혼식 축가를 벌써..조혜련 "300만원 내고 할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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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혜련이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싶다는 욕망을 전했다.

11일 '비보티비' 채널에는 "현폼 최강 축가 가수 조혜련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차로 가'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최근 신곡 '빠나나날라'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활동에 이어 아이돌 멤버들과 챌린지 영상 까지 찍어 올리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바. 이에 송은이는 "언니 스케줄 빡빡하더라"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너무 재밌다. 내가 언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를 만나겠냐"라고 기뻐했다.

송은이는 "그전에 '아나까나' 할때랑은 반응이 사뭇 다르냐"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아나까나'는 뭐 만나주지도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송은이는 "'아나까나'가 막말로 한 10년 한거 아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조혜련은 "2005년인가에 발표를 했는데 심의도 안나오고 그래서 사장됐다. 그랬는데 결혼식 축가를 하면서 확 붐업이 된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언니가 어느덧 축가의 아이콘이 됐더라"라고 감탄했다. 조혜련은 "맞다"며 김기리, 문지인의 결혼식에서도 축가를 부른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그런 얘기가 들리더라. 임지연 이도현 결혼식에 축가하는게 언니 꿈이라는 얘기를 다른 데서 했어?"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했다. 아이유 이종석 결혼식에도. 거기는 내가 한 300만원정도 돈을 내고 하려고"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아 그렇게까지?"라고 당황했고, 조혜련은 "그사람들이 그래도 허락을 안할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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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개그라인 후배가운데서 언니한테 축가 부탁을 하지 않았다면 약간 섭섭한 마음이 들까?"라고 궁금해 했고, 조혜련은 "좀 있다. 솔직히 지금 지켜보고있는게 내가 김준호랑 김지민이랑 몰래 사귈때 등받이를 해줬다. 내가 벽 쳐줬다. 여행갈떄 선배하고 가면 개그맨들끼리 왔나보다 이런게 있잖아. 그랬는데 얘네가 나를 결혼식에 안불렀다? 이거는 좀 큰일이 될거다. 지금 선포하는거다"라고 선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준호는 당연히. 걔네들 입장에서도 언니가 가주면 땡큐 아니겠냐. 어쩄든 언니 시간 들여서 축하는 할수있는데 무대를 하는거잖아"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무대라고 하면 거기 쓰던 꽃길. '아나까나' 하고 들어갔다가 몇번 찌르다가 어머니 아버님 나오세요 해서 춤추다가 나오는거다. 그러고 빠지니까. 다른건 MC보면서 두시간 하고 그러잖아. 축가는 정확히 3분 4초에 끝나서 나온다. 너무 좋다. 근데 너무 '아나까나만' 하니까. 그래서 '빠나나날라'를 낸거다. 김기리때 '아나까나' 1절 1분짜리 하고 바로 ‘빠나나날라’ 들어가는거다. 정확히 3분 22초더라. 김기리때 오픈하고 그 다음에 홍현호라고 있다. 걔 결혼식 하고 이렇게 밀려있다"라고 바쁜 축가 계획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가 10월에 결혼을 한다. 세호가 그때가 딱 내가 교회 간증있을때더라. 세호가 날 부른다는 얘기도 없었는데 미리 전화해서 '세호야 결혼식 날짜를 바꾸면 안되겠니?' 했다. 걔 싫은소리 못하는거 알잖아. '날짜를요?'를 한 6번 한건 많이 당황스럽다는거지. 그렇게 해서 못 가게 됐다. 바람이 있다면 나는 송대표 결혼할때 '아나까나' 뭐 다 불러줄거다. 할수있는거 진짜 정말"이라고 강조했다.

송은이는 "언니 그때까지 건강해야할텐데"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축의금도 천만원 할거다"라고 선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는 "부담스럽다. 언니결혼할때 20만원 헀던것 같은데 옛날에? 언니 결혼할때는 내가 벌이가 넉넉하지 않을때였다"고 미안해 했고, 조혜련은 "잘했다. 그리고 그때는 또 잘된것도 아니잖아"라고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천만원보다 더 할수있다. 이렇게 CF 잡히면 감가상각이 있으니까 오천도 할수있고 일억도 할수있다. 언제할건지 %로 따져봐야되지만 얼른 했으면 좋겠다. 뭔가 그래도 생기가 돌때. 뭐든지 기능이 살아있을때 해야지 나주엥 다 메말라서 그렇게 하면 진짜 손만 잡고 다닌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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